이민철 선교사 5월 기도편지

남일현
2020-04-30

평안하신지요?

이 어려운 시기에 우리 주님 예수 그리스도의 강권적인 붙드심이 섬기시는 교회와 가정위에 충만히 임하시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특별히  어려운  뉴욕 상황을 주께서 돌아보시고 불쌍히 여겨주시도록 기도합니다.

미얀마는 지난 두주간 일년중 가장 혹독한 더위를 지났습니다.

한낮 기온이 45도까지 오르며 또 잦은 정전으로 인해 힘든 시기였습니다.

4월 한 달 외출 금지령으로 인해 나라 전체가 멈춰버린듯 보였습니다.


1. 외출 금지령으로 인해 생활이 더더욱 어려워진 20 가정을 동네 대표와 상의 후 각 가정에 쌀과 기본 식료품 그리고 약간의 돈을 나눴습니다.

어려운 때에 동네 주민들과 좋은 관계를 갖는것이 선교 사역을 위해 유익하기 때문입니다.


2. 제자훈련 교재 두권 번역과 편집.교정. 타이핑 마치게 되었습니다. 올해 후반기에  출판을 하여 미얀마 교회 제자훈련 사역위해 쓰이게 됩니다.


3. 유능한 미얀마 사역자 한사람을 홍콩에 있는 좋은 신학교에 보내어 석사과정을 공부하도록 하였습니다.

8월부터 2년간 공부후에 미얀마 신학교에서 교수로 사역하면서 저를 도와 문서 사역에 힘쓰게 됩니다.


일할 수 없는 영적 어두운 밤이 오기 전 주께서 힘과 은혜 베푸심을 따라 미얀마 복음화에 온 전력을 다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기도 부탁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2020.5.1.

양곤에서

이민철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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