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철 선교사 소식

남일현
2021-04-24

주 안에서  평안하신지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소식 전합니다.

미얀마의 어려운 상황이 3개월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가 사는 양곤은 그동안 외출하기 조차 어려웠던 상황이 이번주부터는 조금 나아져 시장이나 마트, 은행도 문을 다시 열고 있습니다. 

그러나 다른 도시는 지금도 시위와 탄압이 계속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실종자는 발표하지 않기에  정확한 희생자 수는 알 수가 없습니다.

아직도 외출은 자제하고 있으며 특히나  밤 낮 커텐을 쳐놓은 채 지내야 하는 상황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군 최고 책임자가 오늘 아세안 정상회담에 참석한다 하니 나아지게 되리라는 희망을 가져봅니다.

이번 사태로 인해 가장 안타까운 점은 미얀마 복음 전파가 더더욱 어렵게 될거라는 사실입니다. 

주 종족인 버마족에게( 전 국민의 65%를 차지하며 0.5% 의 기독교인) 복음이 전해 질 기회가 더더욱 막힐것이기 때문입니다.


1.양곤 빈민 동네에 건축 예정인 예배당이  현 사태로 인해  중단 상태이지만 곧 다시 시작되리라고 생각합니다.


2. 작년에 번역되어 전국에 천권 배포된 기독교 교리 책 "도르트" 신경 설교책을 다시 천권 인쇄 중입니다.

받기를 희망하는 전국의 사역자가 많기 때문입니다. 어려운 상황 가운데 오직 주님 더더욱 의지하는 미얀마 목회자들이 전국에 많다고 생각하니 어서 이 사태가 회복 되기만을 소원합니다.


3.지난달 번역과 책 디자인 마친 영혼구령 책을 다음달 천권 인쇄하여 전국에 배포할 예정입니다. 

현재까지 요청 해오는 교회와 사역자에게 보낼 예정인 권수가  500권이 넘었습니다.

어려운 가운데 문서를 통해 역사 하시는 주님의 손을 느낄수 있습니다. 

미얀마 위해 계속해서 기도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기도 제목

1.미얀마 교회를 주께서 불쌍히 여겨주셔서 속히 회복 시켜 주시도록

2.중단된 예배당 건축이 속히 시작되도록

3.인쇄되고 있는 책과 인쇄 예정인 책이 순조롭게 인쇄,배포 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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