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철 선교사 9월 소식

남일현
2021-10-02

우리 주님의  귀하신 이름으로 소식 전합니다.

참으로 어두운 시기에 주님의 권능의 손이  늘 함께 하시길 소원합니다.


1.미얀마 코로나와 현 상황


공식적인 발표가 없어서 듣는 소식으로만 추정할 수 밖에 없습니다.

Facebook 등 인터넷을 통해 상황의 심각성을 매일 보고 있습니다.

 또한 이번주 임시정부의 전쟁 선포로 인해 더욱 국가 상황이 악화되리라 예상합니다.

양곤 거리에 차도.사람도 드물고 상가들이 문을 대부분 닫아놓은 상황입니다.

참으로 모든것이 더 어려워져 가고 있는 상황들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또한 예배가 금지된지 1년 6개월이 되었습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2. 구호 물품 배포


작년 코로나와 올해 정치상황으로 인해 미얀마 교회 상황은 참으로 어려워져가고 있습니다.

이번달 구호 물품이 이번주 도착했습니다(사진).

또한 감기약, 해열제 등 의약품이 포함되어 참으로 귀하게 사용 될것입니다.

이번달 물품은 북쪽에 있는 몇몇 신학교와 난민촌에 있는 교회에 보냈습니다( 사진).

어려운 신학교와 교회에 큰 도움과 위로가 될것입니다.

또한 어려운 가운데 복음 전도에 열심인 목회자 10명에게 올해 2차 구제비 전달하였습니다.


모든 상황이 암울하지만 지금이 복음 증거의 최적기라 믿고 구호물품과 더불어 전도책자.책.성경을 함께 보내어 전국의 목회자들이 복음증거에 힘쓰도록 계속해서 권고하고 있습니다.


주께서 미얀마 땅을 불쌍히 여기시사 어둡고 암울한 현 상황이 속히 지나가고 마음껏 복음 증거 할 수 있는 날이 속히 오도록 계속해서 기도부탁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이민철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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